ⓒ 김용진 SNS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새로운 복면가왕이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새로운 복면가왕이 탄생했다. 6연승에 도전하는 ‘동막골 소녀’와 ‘왕밤빵’의 가왕전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아슬아슬했다. 단 5표 차이로 승자는 ‘왕밤빵’이었다.

12주 동안 얼굴을 감췄던 ‘동막골 소녀’의 정체는 EXID 솔지였다. 하지만 이제 관심은 ‘왕밤빵’에게 몰리기 시작했다. 12주 장기 집권을 막아낸 만큼 존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용진이나 UV 뮤지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특히 김용진에게 무게감이 쏠리고 있다. 이미 분위기는 '사실상 김용진'이다.

그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평소 김용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양하게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 반면 그가 만난 사람들 등을 볼 수 있다. 지금부터 김용진의 일상을 소개한다. 의외로 시선을 사로잡는 눈망울이 포인트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용진(@kyj821018)님의 공유 게시물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용진(@kyj821018)님의 공유 게시물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용진(@kyj821018)님의 공유 게시물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용진(@kyj821018)님의 공유 게시물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용진(@kyj821018)님의 공유 게시물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김용진(@kyj821018)님의 공유 게시물님,

press@sports-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