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은 아나운서 SNS

[스포츠니어스|백창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셀카'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분위기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그녀의 모습을 구독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과의 인증샷을 통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6세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해 SBS에서 아나운서의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현재도 계속 SBS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입사 당시 무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실력 있는 아나운서다. 최근에는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코너,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에 출연했고 특히 '풋볼매거진 골' 등을 통해 축구 현장에도 활발히 나서며 축구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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