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효은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황효은 남편 김의성의 직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이 김의성을 두고 결혼 초반에는 스스로 집안일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다행히 현재는 집안일도 돕고 아이들을 돌보며 열심히 집안일을 하고 있었다.

이에 “원래 집안일을 저렇게 적극적으로 하냐”는 질문에 “저렇게 만드는 데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손 하나 까딱 안 했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효은 남편 김의성의 직접은 영화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으며 둘의 나이차는 두 살(황효은 42, 김의성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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