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잼라이브’ 김해나 아나운서가 화제되면서 그녀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발리 여행을 떠났을 때의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 아나운서는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표정을 지으며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인 김해나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6년 6월엔 6개월에 걸쳐 아시아경제TV 아나운서를 맡기도 했던 김해나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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