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세미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류세미 치어리더가 화제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25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화제에 올랐다. 배구 경기를 보던 시청자들 혹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류세미 치어리더에게 많은 시선을 보냈고 이에 류세미 치어리더가 누구인지 찾는 스포츠 팬들이 늘어낫다.

류세미는 현재 한국 치어리더 중 상당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녀는 2013-14 시즌 농구와 배구를 위주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도 유명하다. 2016년부터 KIA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그녀는 유이 닮은 꼴로 과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정기적으로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 경기를 통해 꾸준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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