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배우 박성훈과 그의 연인 류현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커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건 박성훈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많은 인기를 누리면서부터다. 장고래 역할로 여심을 저격 중인 그는 드라마를 통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연인 류현경과의 달달한 스토리까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성훈과 류현경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1983년생인 류현경이 1985년생인 박성훈보다 2살 연상이다.

지난 해 박성훈은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뒤 "많은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하나뿐인 내편'과 '흑기사' 팀, 소속사 가족에게도 고맙다. 그리고 내게 큰 힘을 주는 류현경 배우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연인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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