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리아 아르조나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퍼시픽림: 업라이징’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퍼시픽림: 업라이징’은 지난 2018년 3월 21일에 개봉한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의 작품으로 1,077,2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오면서 인류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해당 영화가 주목을 끌면서 조연으로 출연했던 여배우 아드리아 아르조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바디라인이 풍경과 조화를 이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드리아 아르조나는 ‘퍼시픽림: 업라이징’에서 줄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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