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원더우먼'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원더우먼'이 화제로 떠오르며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개봉한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 '원더우먼'은 24일 오후 5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영됐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갤 가돗, 크리스 파인, 데이빗 듈리스, 대니 휴스턴 등이 출연했다. 국내에서 개봉할 당시 약 216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나름대로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원더우먼은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과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헤르메스의 빠르기까지 강력한 힘과 체력, 민첩성과 놀라운 반사신경을 지닌 인물.

'원더우먼' 1편에서는 제 1차 세계 대전으로 지옥 같이 변해버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낙원과 같은 섬 데미스키라를 뛰쳐나와 스스로 전장의 한가운데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에서 원더우먼의 강렬한 걸크러시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원더우먼의 후속작은 '원더우먼1984'라는 제목으로 북미 기준 2020년 6월 5일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원래는 2019년 11월 개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원더우먼' 갤 가돗이 직접 2020년 6월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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