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우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쇼호스트 최현우의 동안 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그녀의 동안 미모 비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현우는 1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최현우는 올해 50세의 나이지만 30대와 다름없는 피부를 유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나의 동안 외모 비결은 육식과 밀가루를 끊는 것”이라면서 “의사 선생님이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이 약이라고 했다. 그때부터 육식과 밀가루를 멀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현우는 육식과 밀가루를 끊자 피부가 달라졌다면서 출산 직후 양쪽 볼에 생겼던 기미가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최현우는 지난 1995년부터 쇼호스트의 길을 걸어 홈쇼핑 뷰티, 패션 등 쇼호스트 업계에서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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