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키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딸 코우키의 눈 부신 외모가 화제다. 코우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코우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Merry Christmas! I hope everyone will have a lovel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코우키는 이 사진에서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이 사진 외에도 코우키는 다양한 사진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코우키는 아빠인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2년생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최고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기무라 타쿠야는 모델로 데뷔한 딸에 대해 "불안함도 있었지만 본인이 하고 싶다고 했다. 안 된다고 할 수 없지 않나. 나도 연예인이니 말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도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코우키는 패션지인 엘르 재팬 7월호를 통해 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다음은 코우키의 사진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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