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은서 SNS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영화 '창수'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손은서의 일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창수'는 15일 오전 1시 10분부터 영화채널 Screen에서 방영됐다. 임창정 주연의 느와르 장르 영화로 이덕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기력이라면 절대 뒤쳐지지 않는 안내상과 정성화도 이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에서 창수는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고 한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한편 미연 역을 맡은 손은서의 일상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느와르 장르에 출연한 그녀지만 그녀의 고혹적인 외모로 가득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그녀의 일상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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