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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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새론과 UFC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도시어부’를 통해 낚시에 도전한 가운데 어느덧 숙녀로 성장한 김새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총 5주간 펼쳐질 팔라우 특집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는 김새론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나 김새론은 어느덧 아리따운 숙녀로 성장해 관심을 모았다. 2009년 9세의 나이로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이후 2011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아역으로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새론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됐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을 확정지었다. 김새론의 SNS에는 성인이 된 그의 성숙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돼 있다. 다음은 김새론의 SNS 사진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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