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가수 이범학의 최근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범하은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6년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에 출연해 모처럼 근황을 공개했고 최근에는 지난 29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하는 등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그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식당 매출이 화제다. 이범학은 '아빠본색'에 출연할 당시 자신이 차린 식당의 대표 메뉴인 제철 해물탕을 이창훈에게 대접했다. 맛을 본 이창훈은 감탄을 표하더니 "하루에 매출 백만 원은 하겠는데?"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범학은 "정확히 세 본 적은 없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냐. 아직 매일 백만 원 까지는 안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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