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연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가수 채연의 일상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사진 화질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커피를 마시면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연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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