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아 클라크 SNS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영화 '미 비포 유'가 화제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았던 에밀리아 클라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미 비포 유'는 8일 Screen에서 오후 12시 55분부터 방영됐다. 2016년 개봉작으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한편 주연배우를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그녀의 일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에겐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동안을 자랑하는 외모와 비글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가득하다. 그녀의 일상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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