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 윤채원 기자]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연수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사진들을 올렸고 사진 속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다운 엄청난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의 아내 지연수는 39살임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핫바디로 여전히 레이싱모델다운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지연수는 지난해 6월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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