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수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 임유진 기자] 배우 신현수가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신현수는 한승연과 함께 JTBC '청춘시대'에 이어 '열두밤'에서 또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신현수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일상도 재조명 됐다. 신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배우답게 빛나는 외모와 월등한 기럭지를 뽐냈다.

그 중에는 신현수가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도 공개됐다. 맨체스터 시티의 17번, 케빈 데 브라이너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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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신현수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도 올렸다. 신현수는 "핀가방득템! 과자득템! 취향저격선물"이라며 호날두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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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가방득템! 과자득템! 취향저격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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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신현수는 우리나라 축구팀의 국가대표 경기와 호날두의 사진을 개제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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