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TV 나우 캡쳐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이 완료됐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에서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에 이어 유로파리그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UEL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24개의 팀과 UCL 조별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8팀이 토너먼트부터 합류해 32강을 치르게 된다.

이번 UEL은 인터 밀란, 첼시, 발렌시아, 라치오, 세비야, 비야 레알, 아스날 등 ‘우승 후보’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만큼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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