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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첼시 윌리안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2분 만에 에단 암파두의 자책골로 실점하며 1-1 동점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비데오톤FC와 첼시는 한국시간 14일 오전 2시 55분 부다페스트 그루파 아레나에서 2018-19 UEFA 유로파리그 L조 6차전을 진행 중이다.

첼시는 전반 30분 윌리안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득점했느나 2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에단 암파두가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1-1 동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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