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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스위스 영보이즈의 기욤 오아로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하며 유벤투스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한국시간 13일 오전 5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의 마지막 경기에서 기욤 오아로가 전반 30분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유벤투스에 1-0으로 앞선 채 전바니 마무리됐다.

영보이즈는 5-3-2 포메이션으로 수비적인 전략을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유벤투스는 만주키치와 호날두, 코스타를 앞세워 4-3-3 포메이션으로 골을 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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