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무대다.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그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길 원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가져다주는 감동을 통해 울고 웃는다. 하지만 선수들은 때때로 축구를 향한 팬들의 과도한 에너지로 인해...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가 떠오르고 ‘피라미드’ 하면 ‘이집트’가 떠오른다.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은 세계 곳곳에서 관찰됐지만 이집트가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탓에 피라미드는 절로 이집트를 연상시키는 건축물로 여겨진다.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의 모하메드 살라가 활약할 때마다 “리버풀 홈 경기장...
지난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해리 맥과이어와 델레 알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스웨덴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부임과 동시에 백쓰리 카드를...
3-2라는 경기 스코어부터 추가 시간 터져 나온 극적인 역전골 그리고 비극의 주인공 일본까지. 현재까지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였다. 다 잡았던 승리를 허무하게 놓친 일본은 어느 때보다 짙게 아쉬움이 남겠지만 역시 일본은 이렇게 져줘야 제 맛이다. 비록...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무려 다섯 골이 터진 후반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일본은 사상 첫 8강 진출을 노렸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역전패하고 말았다. 하라구치 겐키와...
이번 월드컵의 또 다른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집으로 보냈다. 1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러시아가 스페인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는 특유의...
‘3전 전승’ 조별예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D조 1위 크로아티아가 16강 상대로 덴마크를 만난다. 2득점 1실점에 그치며 다소 심심한 경기를 펼친 덴마크는 그래도 1승 2무의 성적을 낸 끝에 C조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했다. 나란히 역사상 두 번째 8강 진출을 노리는...
1884년 유럽 열강은 베를린에 모여 테이블에 지도를 펼치고 땅을 나눠 가졌다. 토착민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강국의 이해관계에 얽혀 곳곳에서 내전이 발발했다. 지구 온난화로 사막화는 가속된다. 동물들은 떼죽음을 당한다. 아프리카 팀들이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이 마무리됐다. 크리스티아누...
일찍 16강 탈락이 확정된 이집트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새로운 골키퍼를 기용했다. 1, 2차전 이집트의 골문을 지킨 모하메드 엘-셰나위를 대신해 무려 73년생인 에삼 엘-하다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했다. 팀은 1-2로 패했지만 이날 엘-하다리는 전반 41분 파흐드 알-무왈라드의 페널티킥을 막으며 이집트의 1-0...
멕시코가 16강에 가까워졌다. 독일을 상대한 조별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해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킨 멕시코는 두 번째 경기인 한국전에서도 2-1로 승리했다. 카를로스 벨라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한 골씩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종료 직전 손흥민의 중거리 슛에 대회 첫 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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