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금껏 많은 해외축구팬들에게 있어 가장 흥미로운 경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제 2의 월드컵’이라고 칭해지는 유럽축구선수권(EURO)대회였다. 하지만 올해 또 하나의 유럽대회가 추가되면서 해외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바로 UEFA 네이션스리그다.UEFA 네이션스리그는 지난 2013년 10월 당시 노르웨이 축구협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던 윙베...
크리스탈 팰리스의 2018-19 시즌 오른쪽 풀백 주전은 애런 완-비사카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스 출신인 그는 이번 시즌 퇴장 징계로 빠진 1경기를 제외한 리그 전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97년생의 어린 나이에 프로 2년 차를 맞고 있는 완-비사카는...
시즌 개막 전까지 다니엘 스터리지는 리버풀에서의 입지가 좋지 못했다. 2013-14 시즌에 루이스 수아레스와 투톱을 이루며 리그 준우승을 이끌 때만 해도 그의 인기는 상당했다. 그러나 이후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치료에 전념한 탓에 리버풀의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에메리 감독의 아스날이 감독 교체 후 첫 시즌부터 예상외로 순항하고 있다. 아스날은 시즌 개막 직후 맨체스터 시티, 첼시를 연달아 만나 2패를 당한 후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유로파리그에서 9경기 전승을 달리고 있다. 리그에서는 6승 2패의 성적으로 어느덧 4위까지 순위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리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무리뉴의 승리라고 표현하고 싶다.무리뉴 감독을 향한 여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까지만 해도 매우 부정적이었다. 맨유는 9월 22일 울버햄튼전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카라바오 컵,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무승을 달리고 있었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 원정에서...
체코 팀 SFC 오파바 유스 출신인 리보르 코작은 2007년 1군 팀에 등록된 후 체코 2. 리가(2부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오파바 소속으로 41경기에서 19골을 넣으며 10대 후반 때부터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포츠머스에...
사미르 한다노비치는 인터밀란 팬들에게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통한다. 게다가 그의 선방에 수차례 좌절을 맛본 세리에A 상대 팀 팬들조차 한다노비치의 진가는 굉장하다며 입을 모은다. 2012년부터 인터밀란의 암흑기 내내 골문을 지킨 한다노비치는 활약에 비해 잘 거론되지 않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무대다.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그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길 원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가져다주는 감동을 통해 울고 웃는다. 하지만 선수들은 때때로 축구를 향한 팬들의 과도한 에너지로 인해...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가 떠오르고 ‘피라미드’ 하면 ‘이집트’가 떠오른다.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은 세계 곳곳에서 관찰됐지만 이집트가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탓에 피라미드는 절로 이집트를 연상시키는 건축물로 여겨진다.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의 모하메드 살라가 활약할 때마다 “리버풀 홈 경기장...
지난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해리 맥과이어와 델레 알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스웨덴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부임과 동시에 백쓰리 카드를...

[김현회] 경주한수원과 하금진 감독, 성폭력 사건 취재 ‘그 후’

어제(22일) WK리그 경주한수원 하금진 전 감독의 성폭력 행위와 이를 은폐한 구단에 관한 이야기를 최초로 보도했다. 오랜 시간 취재하고 고민한 내용이었다.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