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번 월드컵의 또 다른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집으로 보냈다. 1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러시아가 스페인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는 특유의...
하네스 할도르손 골키퍼가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을 때의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끝까지 끈질긴 승부를 펼친 아이슬란드는 결국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둬 기적을 연출했다. 누가 봐도 열악한, 덜 알려진 선수들로 이뤄진 그들이 유로 2016 8강에 이어...
시즌 초반 순풍을 타며 무난하게 선두권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더비 이후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는 모습을 보이며 1주일 사이 3연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돈 값 못하는 이적생들의 잘못'이라는 의견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원클럽맨’은 축구에서 가장 낭만적인 표현이다. 하지만 커리어 전부를 특정 구단에서 보낸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원클럽맨’이 되기 위해선 어린 나이 때부터 경쟁력을 드러내야하며 은퇴 직전까지 최고의 기량을 유지해야한다.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떠나는...
한국이 속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멕시코에 0-1로 무릎을 꿇은 것이다. 독일은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패배하게 됐다. 애초 독일의 3전 전승이라는 전제 하에 16강 진출 시나리오를 계획했던...
파나마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올림피스키 스타디온 피스트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1차전에서 0-3으로 패배했다. 메르텐스, 루카쿠에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무너졌지만 파나마 선수들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파나마는 FIFA 랭킹 55위로 몇몇 국가들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만...
축구와 e스포츠의 결합, 성공할 수 있을까? 기존 스포츠와 e스포츠의 결합은 계속해서 시도됐고, 그만큼 고민거리였다. 축구 또한 마찬가지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가 FIFA 프로게이머를 영입한 사례가 있었고 샬케04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인수를, 라 리가의 발렌시아는 하스스톤 팀을...
토트넘 홋스퍼가 또 사고를 쳤다. 14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이 유벤투스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너먼트 경기, 그리고 원정 경기에서 얻어낸 두 골 무승부는 토트넘에 매우 훌륭한 결과다. 사고를 쳤다고...
‘우승 후보’ 프랑스가 호주를 가까스로 격파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경기였다. 프랑스는 호주에 비해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에서부터 압도적이었지만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압박하고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을...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AS모나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에서 모나코에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해서 득점을 노릴 것”이라 밝혔다. 지난 1차전에서 5-3으로 승리한 맨시티는 2골차 여유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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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마 감독, “모두가 아는 바로 그 세징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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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감독이 부상 회복한 세징야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구FC는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경기에서 홍정운과 세징야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전반 막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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