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첩하다, 스피드가 좋다, 드리블 기술이 뛰어나다. 흔히 체구가 작은 선수를 표현하는 수식어들로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이 선수만큼은 다르다. 자신의 최고 강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상대를 등지고 공을 받는 플레이는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4년간 정들었던 연세대학교를 떠나 프로무대를 정조준하고...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이 전북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전북의 우승만큼 주목받는 팀과 선수가 있다. 바로 울산과 김신욱이다. 울산은 6위로 6강 챔피언십에 턱걸이 해 서울과 수원, 포항을 연달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물론 그 중심에는 바로 이 선수, 김신욱이...
우리의 '고든요' 형님이 떠났다.고정운 해설위원, 아니 감독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11월 9일 FC안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정운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선임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한창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었다.하지만 그는 그라운드가 그리웠다. 위에서...
대한민국 축구팬이라면 그의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 안다. 선수가 고통에 신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최주영 의무팀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무려 19년 동안 축구 대표팀을 위해 헌신했던 그가 이제 대표팀 의무팀장에서 은퇴했다. 여민지를 비롯해...
경기가 절정으로 치닫는 후반 막판 한 선수가 그라운드에 들어선다. 관중은 이 선수의 이름을 연호한다. 이번에도 뭔가 보여줄 것만 같은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선수는 주심이 종료 휘슬을 울리기 전에 단 한 번의 기회를 잡아 또 한 번...
포항스틸러스는 K리그 전통의 명가다. 여러 팀이 최근 들어 막대한 지원을 하고 선수를 영입해도 아직은 포항 같은 전통을 하루 아침에 살 수는 없다. 그리고 이 팀에서 무려 15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이가 있다. ‘전통의 명가’ 포항의 살아있는 전설 김광석이 바로...
2018년 여름, 국민들이 무더움에 지쳐있을 때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시원함을 선사했다. 펜싱 국가대표팀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여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팀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단체전 2연패에 성공해 이목을...
오늘(10일)은 2017년 10월 10일 심장마비로 故조진호 감독이 하늘로 간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딱 1년 전 오늘 축구계는 故조진호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충격에 빠졌고 슬퍼했다. 그리고 그렇게 1년이 흘렀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고인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다....
당신은 한 경기를 10년 동안 기다려 본 적이 있나. 아마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믿기 어려운 이 경기가 바로 내일(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04년 안양LG가 연고지를 떠난 뒤 팬들의 힘으로 직접 창단한 K리그 챌린지의 안양시민축구단이 K리그...
축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다.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어떻게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그 속에서 느끼는 차별에는 무엇이 있을까. FC서울 서포터 생활을 하고 있는 강성민(19) 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강성민 군은 생후 100일 즈음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감기라고...

[광복절 특집①] “첫 골이 터지면 가슴 속 태극기를 꺼내자”

오늘(15일)은 우리가 일제로부터 광복을 맞이한지 74주년이 되는 날이다. 핍박과 억압 속에서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도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있었기에 우리는 광복을 맞이할 수...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