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곽희주는 수원삼성에 몸담았던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의 좋았던 시절과 좋지 않았던 시절을 함께했다. 2000년대에는 송종국, 이운재, 마토, 에두, 나드손 등 K리그의 전설로 평가받는 선수들과 함께 '레알 수원'의 명성을 드높였다. 모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감축으로 힘겨운 경쟁을 했던 2010년대 중반에는 무거운...
최근 발표된 10월 A매치 축구국가대표팀 명단에 경남FC 중앙수비수 박지수가 생애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의 이번 대표팀 승선이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그의 축구인생에 유독 굴곡이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된 이후 아마추어리그 K3에서 다시 한 번 축구화 끈을...
곽희주. 수원삼성 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지난 2003년 수원에 입단한 곽희주는 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기까지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무려 369경기에 나섰다. 그는 현역 시절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남다른 투지로 수원 수비진을 이끌었다. 문득 그의 근황이 궁금해졌다....
K리그에 네 번째로 온 북한 국적의 재일교포 선수. 안병준은 그렇게 소개됐다. 본인은 국적과 상관없이 "그저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봐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수원FC는 지난해 12월 27일 안병준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안병준으로서는 이번 수원FC 이적이 첫 해외(?) 진출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송종국과 차두리, 그리고 조원희. 한국 축구의 한 획을 그은 선수들과 학창시절 같은 꿈을 꿨던 팀 동료는 지금 개그맨이 돼 우리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는 텔레비전 어디에서도 축구선수 시절 이야기를 자세히 한 적이 없다. 웃겨야 사는 직업 때문에 그저 선수...
어느덧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는 5년차 감독이 되어 있었다.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 이야기다.사실 현장에서 김도훈 감독의 표정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경기 전에는 진지하게 전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경기 후에는 열정을 다 쏟아붓고 난 감독의 모습이다. 그만큼 웃는 표정을...
이관우는 축구계에서 애잔함과 두근거림을 동시에 주는 이름이다. 화려한 기술과 빛나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기대 만큼 우리 곁에 오래 있지 못했다. 지긋지긋한 부상을 달고 살았고 결국 2009년을 끝으로 K리그에서 떠났다. 이후 그는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진 채 싱가포르에서 선수...
우리가 아는 백지훈의 이미지는 무엇일까?2003년 전남드래곤즈 입단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백지훈은 FC서울, 수원삼성 등을 거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선수다. 특히 그는 잘생긴 외모로 '꽃미남' 소리도 제법 들었다. 그의 외모는 분명 도시 남자의 스타일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의외의 사실이 몇...
다가올 평창올림픽에서 남과 북이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찬반이 엇갈린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일이고 이 상황에서는 단일팀이 어떻게 해야 더 올바른 길로 갈 것인지 논의해야 할 때다. 우리에게는 단일팀을 구성해 본 사례가 별로 없고 시간도 촉박하다. 역사적으로...
유종현. 때로는 '쫄깃쫄깃 유록바'라 불리던 인물.2011년 광주FC의 창단 멤버로 K리그에 데뷔했던 유종현은 팬들에게 나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그는 아낌없는 팬서비스와 때로는 너무나 난해했던 골 뒷풀이를 선보였다. 디디에 드로그바를 좋아했던 그는 SNS에 자신의 이름을 '쫄깃쫄깃 유록바'라고 붙여놨다. 그렇게 유록바,...

[김현회] 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은 정식 감독이 되어야 한다

‘대행’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을 대신하여 어떤 권한이나 직무를 행하는 사람’이라고 나온다. ‘감독 대행’이라는 단어는 ‘남을 대신하여 감독의 권한이나 직무를 행하는 사람’이라고 해석할...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