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오심 논란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1 주심에 대해 ‘정심’이라는 판정을 내렸지만 그는 K리그1에서 K리그2로 강등됐다. 과연 협회의 ‘정심’ 판정이 맞았는지, 맞다면 왜 그가 K리그2 무대에 등장했는지 의아한 대목이 많다. 2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안산그리너스와 서울이랜드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경기가 열렸다. 그런데 이날...
축구경기에 비디오 판독(VAR)이 도입된다고 했을 때 반기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경기 흐름을 끊는 게 축구의 원초적인 본질을 훼손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축구가 농구처럼 초 단위로 흐름이 바뀌는 스포츠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고 쪼르르 달려가 영상을 보고 ‘내 판정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25일 일본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하지만 이 경기는 여러 모로 지적할 게 많다. 한국과 일본이 축구를 하면 설레야 하는 게 축구팬의 기본적인 마음이지만 이번 만큼은 그다지 내키지 않는다.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던...
기성용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호소인 측 변호사가 다시 한 번 보도자료를 냈다. 박지훈 변호사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용 선수가 피해자들에게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라면서 “이미 충분하고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최소한의 인격권을 보호하기...
현재 <스포츠니어스>는 K리그 22개 구단 중 15개 구단의 전지훈련장 취재를 마무리했다. K리그 개막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새로 이적한 선수, 이번에 주장이 된 선수, 수년 동안 언론을 대하지 않았던 외국인...
소설을 하나 써볼까. 10년 뒤 한 40대 남성이 유튜브를 통해 검은색 배경을 바탕으로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사과한다. “그때는 경솔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군대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그때는 정말 잘못된...
송주훈이 K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J리그 무대를 거쳐 지난 2019년 1월 경남FC에 입단했던 그는 경남에서의 생활을 6개월 만에 청산하고 중국으로 떠났었다. 송주훈은 톈진 텐하이와 선전FC에서 활약한 뒤 다시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올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으로 승격한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울산현대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는 김도훈 감독이 물러나고 홍명보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몇몇 선수들은 팀을 떠났고 새로운 자원이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내달 4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울산현대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대전하나시티즌에는 훌륭한 선수가 많다. 기업구단으로 전환된 뒤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대전은 여기저기에서 좋은 선수들을 대거 수혈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선수가 있다. 바로 박진섭이다.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서 2년간 뛰었던 박진섭이 날고 기는 팀 동료들에 비해 인지도가...
‘국뽕’과 ‘혐오’가 결합하면 어떤 모습일까. 그 난장판이 바로 유튜브에 있다. 유튜브에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에 대한 허위사실은 ‘국뽕’과 ‘혐오’가 만나면 얼마나 추악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박항서 감독의 공식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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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남과 안방서 2-2 무승부 ‘9경기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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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와 성남FC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울산현대와 성남FC는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 힌터제어가 첫 골을 기록하자 성남은...

[김현회] ‘불편심사위원회’가 정하는 황당한 애도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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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이 우리 곁을 떠났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랐지만 결국 그는 하늘의 별이 됐다. 이틀 동안 축구계는 큰 슬픔에 빠져 있었다. 유상철 감독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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