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이승우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는 올 시즌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지만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다. 팀은 11경기를 소화했는데 이승우는 여전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현지의 혹평도 이어졌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벨기에 현지 매체인 ‘풋발 벨기에’는 “바르셀로나에서 10대를...
어제(19일) 경기는 극적인 인천의 승리로 끝났지만 영 개운하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만난 선수들의 모습은 이상했다. 오열을 하며 뛰쳐 나가는 구단 관계자도 있었다. 이건 분명히 뭔가 일이 있는 게 확실했다. 경기 후 만난 김호남은 울먹이면서 “나중에 알게 되실...
안산그리너스는 K리그2에서 가장 적은 예산을 쓰는 팀이다. 열악하다는 시민구단 중에서도 예산이 가장 적다. 하지만 안산은 K리그2에서 현재 4위에 올라있다. 이 순위가 이어진다면 창단 이후 최초로 승격을 위한 K리그2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할 수 있다. 현재 3위 안양과는 승점 1점차다. 관중수도...
이 정도면 K리그가 아주 잘 되고 있다. 상하위 스플릿이 나뉘기도 전인데 벌써 우승 경쟁이 뜨겁고 아시안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고도 불꽃이 튄다. 수원삼성이 FA컵에서 우승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리그 판도에 영향을 줄 만큼 변수도 크다. 하위권은 어떤가. 경남과 제주,...
지난 18일 낮, 서울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수원삼성을 6년이나 이끌었던 서정원 감독이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청했다. 얼굴은 더 좋아졌고 피부는 검게 그을려 있었다. “요새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필이면...
며칠 전 메쟈리그 루헨진, 아니 메이저리그 류현진 경기를 틀어놓고 일을 하고 있는데 해설위원이 말한다. “왜 요쉐는 방어율이라는 말을 안 쓰고 평균자책점이라는 용어를 쓰는지 아쉐요?” 평소 별로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이었지만 이 해설위원의 말을 들으니 수긍이 갔다. 방어율은...
김신욱이 골키퍼와 공을 같이 골대에 넣었다. 김신욱은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 경기 후반 종료 직전 문전 상황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다. 이용이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머리로...
그룹 ‘쿨’의 김성수가 “와우, 여름이다”라고 외쳐야 여름이 시작한다. 그리고 이 선수가 골을 넣어야 여름이 마무리 되고 가을이 시작한다. 바로 박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에게 늘 ‘가을 오피셜’은 박성호가 전했다. 2012년 전반기 19경기에서 단 1도움에 머물며 온갖 비난을 온몸으로 감수해야...
어제(1일) 아산에 다녀왔다. 아산무궁화와 부천FC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축구를 보기 딱 적당한 일요일 밤 아산에는 무려 5,1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오세훈을 보기 위해 몰려든 여고생 팬들부터 가족 단위의 관중, 자신이 박민서나 김레오보다 축구를 더 잘한다고...
이승우가 벨기에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승우는 벨기에 구단인 신트-트라위던과 협상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가 벨기에 1부리그에서 2019-20시즌 1승 1무 3패로 리그 12위를 기록 중인 무명 구단(?)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에 국내 여론은 좋지 않다. 이승우의...

[김현회] K리그 대상 시상식 후보에 김도훈과 펠리페가 없다?

현재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이 2019 K리그 대상 시상식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