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치인들은 자꾸 선심성 정책을 남발한다. 운동선수도 군대에서 빼주자고 하고 아이돌도 군대에 보내지 말자고 한다. 빌보드 차트 1위한 방탄소년단도 보내지 말자고 한다. 얘네도 빼주고 쟤네도 빼주면 결국 나라는 누가 지키나. 그냥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만 지키는 나라는 정의가 무너진 나라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지만 FC서울의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2로 패배했다. 김대원과 에드가에게 무너졌다. 서울은 결국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서울의 부진은 저조한 득점력과도 이어진다. 현재...
최근 아산무궁화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 여러 매체들은 경찰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찰대학 산하 무궁화 축구단이 더이상 인원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만일 아산의 선수 충원이 중단될 경우 시즌 말미 14명이 남게 된다. 내년 시즌은 선수 부족으로 K리그 참가가...
뒤숭숭한 분위기와 상관없이 경기장은 여전히 뜨거웠다. 15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아산무궁화와 광주FC의 경기가 열리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은 뭔가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관중이 평소보다 적게 찾아올까봐 그런 것도 있었다. 하지만 진짜 원인은 따로 있었다. 더 이상 이곳에서...
본디 축구경기라는 것은 승부가 갈려야 제 맛이다. 지루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으로 비긴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이 또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축구팬들은 경기가 그렇게 흥미롭지 않더라도 승부가 갈리길 바란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의 유럽 축구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옥 같았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 저녁엔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분다. 그러나 동시에 불안감도 엄습한다. 축구장의 겨울은 너무 일찍 찾아오기에. 오늘은 <스포츠니어스>에서 쓸 데 없는 기획을 준비했다. 사석에서 "그래도 축구장은 여름이 낫다"는 쪽과 "아무리 그래도 축구장은 겨울이...
지난 2일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부천FC와 안산그리너스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경기 취재를 위해서였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사정은 복잡했다.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내달리며 다이렉트 승격도 꿈이 아닌 것처럼 보였던 부천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이라는 극도의 부진에 빠져...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양쪽 팀 주장들이 나와 심판진 앞에 선다. 심판은 양 팀 주장들에게 동전의 앞뒷면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양 팀 주장들이 각기 앞뒷면을 고른 뒤 심판이 동전을 공중으로 던져 확인한다. 심판은 그 면을 알아맞힌 주장에게...
지난 달 5일 안양종합운동장. FC안양과 안산그리너스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쳤다. 숨이 턱턱 막히는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 치른 이 경기는 말 그대로 혈투였다. 단장 퇴진 운동이 벌어지는 안양의 상황도 좋지 않았고 5연패에 빠진 안산의 분위기는 더욱 더...
이상용이 오랜 시간의 부상을 털고 완전히 돌아왔다. 이상용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7라운드 부천FC1995를 상대로 FC안양 유니폼을 입으며 선발로 출전했다. 안양 선수들의 표정은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이상용의 표정에는 비장함도 있었다. 이상용은 지난 시즌 팀에 합류하며 리그 24경기에 출전,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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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관우의 K리그 데뷔골 비결은?

꿈을 많이 꿔서 골 결정력이 높아졌나보다. 2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성남FC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에서 안산은 안산 박관우의 K리그 데뷔골로 승리를 눈 앞에...

[김현회] 축구선수들은 경기 전 무슨 음악을 들을까?

축구 경기는 90분 동안 진행되지만 사실은 경기 전부터의 준비 시간은 길다. 선수단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부터 선수들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경기를 준비한다.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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