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펜싱클럽, 엘리트오픈스쿨과 한국 최초 펜싱국제학교 시작

[스포츠니어스 | 김현회 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병철펜싱클럽(이하 최병철펜싱클럽)과 36년 전통의 미주 교육기관인 엘리트 교육그룹의 산하기관인 WASC(미서부 교육부 인가) 인증 엘리트 오픈 스쿨(이하 EOS)이 협업해 펜싱 국가대표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국내 최초로 펜싱 국제학교를 2022년 가을학기부터 한국 최초로 시작하게 됐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달획득을 필두로 대한민국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펜싱은 연이은 국제대회 및 올림픽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대표적인 인기종목으로 제2, 제3의 펜싱꿈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국내 최초의 펜싱전문 아카데미를 2017년에 시작하여 가장 대표적인 펜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최병철펜싱클럽의 최병철 감독이 펜싱국제학교과 손을 맞잡게 됐다.

최병철 감독은 “취미로 시작한 펜싱에서 특별한 재능을 발견한 펜싱 꿈나무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더불어 아이들의 재능을 전문적으로 육성시키고, 진로와 비전을 모색하고자하는 학부모님들의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펜싱 꿈나무들의 진로고민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펜싱 육성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자 최병철펜싱클럽은 WASC 인증기관인 EOS와 협력하여 국내 최초 ‘펜싱국제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EOS는 이미 젠지엘리트 이스포츠, YMS골프, Minerva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특성화 국제형 대안학교다. EOS의 설립자인 박종환 회장은 “펜싱과 같이 해외 대회 참가 및 개인 연습량이 많이 필요한 학생 선수들에게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기본적인 학력과 소양, 세계 무대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영어실력을 갖추게 하며, 미국 명문대 입학의 길도 열리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철펜싱아카데미는 펜싱으로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최대화하고 발휘하게 돕는 개별화 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 펜싱 꿈나무들은 개인별 학사일정 조정 및 훈련시간 최대화라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WASC 인증의 탄탄한 학습시스템 및 올림픽메달리스트 최병철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코치진 직강 등으로 이루어진 펜싱교육으로 엘리트펜싱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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