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맨체스터 시내에 11층짜리 고급 호텔 연다


ⓒ 유벤투스 유튜브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시내에 고급 호텔을 건립한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보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에 고급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복수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의 새 호텔은 11층의 고층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호날두가 이 고급 라이프스타일 호텔에 건설에 대해 계획 허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호텔이 개장 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4성급 호텔인 호날두의 새 호텔은 2023년 개장될 예정이다. 이 호텔에는 총 150개의 객실에 1층에는 라운지바가 존재한다. 더불어 옥상에 위치한 테라스는 일반인과 투숙객들에게 개방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호텔 건립 제안서를 제출한 브래들리 스튜디오는 “호텔은 크고 독특한 디자인을 갖게 될 것이다. 맨체스터는 호날두가 2003년에 입단해 국제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그가 처음으로 등번호 7번을 달았던 도시다”라고 새 호텔 건립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 호텔이 예정대로 문을 열 경우 호날두는 과거 맨유 시절 동료였던 게리 네빌, 라이언 긱스와 치열한 상권 경쟁을 펼치게 된다. 라이언 긱스와 게리 네빌은 맨체스터 시내에 위치한 호텔 두 곳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긱스와 네빌은 지난 2015년 ‘호텔 풋볼’이라는 이름으로 호텔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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