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삼성, 롯데 상대로 분위기 반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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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3연패에 빠진 삼성라이온즈가 롯데자이언츠를 상대로 위기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라이온즈는 잠시 후 18시 30분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펼친다. 갈 길 바쁜 중하위권에 위치한 두 팀의 대결이다.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현재 홈팀 롯데는 103경기에서 51승 48패를 기록하며 승률 0.515로 7위에, 원정팀 삼성은 103경기에서 46승 55패를 기록하며 승률 0.455로 8위에 위치해있다.

앞서 두 팀은 하루 전인 10일 사직야구장에서 한 차례 일전을 치렀다. 10일 맞대결에선 롯데가 안타 21개와 홈런 2개 등을 기록하며 13-8 완승을 거뒀다. 특히 4-6으로 뒤지고 있던 7회 말 무려 9점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잡았다. 반면 삼성은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잠시 후 있을 두 팀의 경기에서 삼성의 선발로는 이상민이 나선다. 이상민은 올 시즌 리그 세 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3개의 볼넷을 내주며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 중이다. 9월 들어서는 두 경기에 나섰는데 1이닝 동안 삼진 한 개를 기록하고 볼넷 세 개를 내주며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롯데의 선발로는 2000년생 루키 서준원이 나선다. 서준원은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나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4.69의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9월 들어서는 한 경기에 등판했는데 5.1이닝 동안 다섯 개의 삼진을 잡고 두 개의 볼넷을 내주며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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