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예측] ‘데파이 출전’ 맨체스터시티-리옹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올림피크 리옹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올림피크 리옹은 오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주제 알발라드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단판 승부를 치른다. 통상 UCL 16강부터 4강까지는 홈 앤 어웨이로 승부가 펼쳐지지만 코로나19 펜데믹이 계속되며 올 시즌은 8강부터 결승까지가 단판 승부로 치러지게 됐다.

맨시티는 16강에서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16강 1차전에서 레알을 2-1로 제압한 맨시티는 이어 지난 8일 펼쳐진 2차전에서도 2-1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반면 리옹은 지난 8일 있었던 유벤투스와의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를 기록했지만 지난 2월 있었던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둬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거해 8강에 진출하게 됐다.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예측했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맨시티의 골문은 에데르손이 지킨다. 포백은 뱅자맹 망디-에므리크 라포르트-페르난지뉴-카일 워커로 구성되고 중원은 일카이 귄도간-로드리-케빈 더 브라위너가 책임진다. 공격은 라힘 스털링-가브리엘 제수스-베르나르두 실바가 이끈다.

반면 이에 맞서는 리옹은 3-5-2 포메이션을 꺼낼 것으로 예측된다. 리옹의 골문은 안토니 로페스가 지킨다. 스리백은 제이슨 데나이어-마르셀로-마르사우로 구성되고 좌우 윙백 자리는 각각 좌측 막스웰 코르네, 우측 레오 뒤부아가 책임진다. 중원은 후셈 아우아르-브루노 기마랑이스-막상스 카케레가 책임지고 최전방 투톱으로는 멤피스 데파이와 무사 뎀벨레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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