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예측] ‘이갈로 원톱’ 노리치-맨유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노리치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FA컵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노리치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2019-2020 잉글랜드 FA컵 8강전을 치른다. 일전을 앞둔 두 팀의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맨유는 시즌 재개 후 펼쳐진 리그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노리치는 재개 후 있었던 리그 두 경기에서 2연패를 당하며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이다.

리그 5위(맨유)와 리그 최하위(노리치)라는 순위에서 알 수 있듯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원정팀 맨유가 우세한 경기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노리치의 경우 현재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 FA컵에 많은 비중을 둘 수가 없다. 여기에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치머만-그랜드 핸리-샘 바이람 등 노리치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다가오는 맨유전에 출전할 수 없다.

홈팀 노리치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노리치의 골문은 팀 크룰이 지킨다. 포백은 자말 루이스-팀 클로제-벤 고드프리-막스 아론스로 구성되고 중원은 톰 트리불과 마리오 브란식이 책임진다. 2선은 토드 캔트웰-온드레이 두다-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티무 푸키가 나선다.

원정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맨유의 골문은 세르히오 로메로가 지킨다. 포백은 브랜든 윌리엄스-해리 매과이어-에릭 베일리-디오고 달로트로 구성되고 중원은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가 책임진다. 2선은 다니엘 제임스-브루노 페르난데스-마커스 래시포드가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오디온 이갈로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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