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예측] ‘아구에로 부상’ 첼시-맨시티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6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30경기가 진행된 현재 두 팀은 각각 2위(맨체스터 시티)와 4위(첼시)에 위치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맨시티는 현재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올 시즌 리그 우승은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다. 승점 8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이 남은 리그 8경기에서 2승만 거둬도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을 순 없는 노릇이다.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신경써야 한다. 리그 재개 후 두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둔 맨시티는 다가오는 첼시전에서도 승점 3점을 노린다는 각오다.

첼시는 현재 승점 51점으로 리그 4위에 위치하며 UCL 진출권 마지노선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6점)와 6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46점), 7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45점), 8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44점) 등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이기에 승리가 절실하다. 리그 재개 후 첫 경기였던 지난 22일 아스톤빌라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첼시는 맨시티전에서도 흐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에 다르면 첼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와 마르코 반 힌켈이 부상으로 다가오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맨시티에선 핵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역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에릭 가르시아, 존 스톤스, 필 포든 등도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홈팀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첼시의 골문은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지킨다. 포백은 마르콘소 알론소-안토니오 뤼디거-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로 구성되고 중원은 마테오 코바시치-조르지뉴-은골로 캉테가 책임진다. 공격은 윌리안-올리비에 지루-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이끈다.

원정팀 맨시티 역시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맨시티의 골문은 에데르손이 지킨다. 수비 라인은 카일 워커-페르난지뉴-에므리크 라포르트-뱅자맹 망디로 구성되고 중원은 케빈 더 브라위너-로드리-일카이 귄도간이 책임진다. 공격은 라힘 스털링-가브리엘 제수스-필 포든이 이끈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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