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예측] ‘스털링 출격’ 맨시티-번리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번리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번리는 오는 15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현재 두 팀은 각각 2위(맨시티)와 10위(번리)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두 팀의 경기는 취소될 확률이 높다. 현재 영국에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축구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현재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첼시 미드필더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지 시간 기준 13일 오전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긴급 회의에서 리그 중단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맨시티-번리전이 예정대로 치러질 경우 번리 벤 깁슨-매튜 로튼-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홈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원정팀 번리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이라 예측했다.

맨시티의 골문은 에데르손이 지킨다. 포백은 카일 워커-페르난지뉴-에므리크 라포르트-뱅자맹 망디로 구성되고 중원은 로드리-케빈 더 브라위너-다비드 실바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라힘 스털링-가브리엘 제수스-리야드 마레즈가 나선다.

번리의 골문은 닉 포프가 지킨다. 포백은 필립 바슬리-제임스 타코우스키-벤 미-찰리 테일러로 구성되고 중원은 제프 헨드릭-애슐리 웨스트우드-잭 코크-드와이트 맥닐이 책임진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크리스 우드와 제이 로드리게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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