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경기 예측] ‘후스코어드’, 클럽 브뤼헤전 맨유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이 클럽 브뤼헤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8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클럽 브뤼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을 치른다.

앞서 맨유는 지난 21일 벨기에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클럽 브뤼헤와의 32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해리 매과이어 앤서니 마샬 네마냐 마티치 등 주력 자원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지만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시즌 리그 6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게 된 맨유는 유로파리그 우승이란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맨유는 지난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결승전에서 맨유는 아약스에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맨유의 상대 브뤼헤는 벨기에 리그를 대표하는 팀이다. 지난 1891년 창단한 브뤼헤는 1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승점 56점으로 헹크(승점 63점)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다가오는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알렸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맨유의 골문은 세르히오 로메로가 지킨다. 포백은 아론 완 비사카-해리 매과이어-에릭 베일리-브랜든 윌리엄스로 구성되고 중원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와 스콧 맥토미니가 책임진다. 2선은 다니엘 제임스-브루노 페르난데스-메이슨 그린우드가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앤서니 마샬이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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