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 2021 WBC 일정-개최 장소 발표


ⓒ YTN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2021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이 발표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021 WBC 일정과 경기 장소를 발표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WBC는 2009년 2회 대회를 거쳐 이후에는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2021 WBC는 내년 3월 9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대회는 총 세 개 국가에서 개최된다. 일본 도쿄돔,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경기장과 타오위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린다. 미국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말린스 파크에서도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국이 참여한다. 개최국인 미국 일본 대만을 비롯해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 쿠바 등 야구 강국들이 대회에 나선다.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이탈리아 이스라엘 역시 대회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도 2021 WBC에 참여한다. 지난 2009년 WBC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은 이번 WBC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대표팀은 가장 최근 대회였던 2017 WBC에선 1승 2패를 기록하며 11위에 그쳤다.

역대 WBC 최다 우승팀은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1,2회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회 대회에선 도미니카공화국이, 4회 대회에선 미국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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