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예측] ‘베일vs아구에로’ 레알마드리드-맨시티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일찍이 성사된 두 빅클럽의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홈팀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분위기가 주춤하다. 레알은 지난 23일 열린 레반테와의 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며 FC바르셀로나에 리그 선두 자리를 내줬다. 좋지 않은 소식은 또 있다. 지난 여름 9천만 파운드(약 1,410억원)의 이적료를 투자해 데려온 에당 아자르가 최근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반면 맨시티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지난 3일 토트넘 원정에서 0-2 일격을 당하며 2월을 시작한 맨시티는 이후 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이 기세를 살려 다가오는 마드리드 원정에서도 승리를 따낸다는 각오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레알 마르코 아센시오와 에당 아자르가 부상으로 다가오는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레알의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가 지킨다. 포백은 다니엘 카르바할-라파엘 바란-세르히오 라모스-페를랑 멘디로 구성되고 중원은 토니 크로스-카세미루-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이스코-카림 벤제마-가레스 베일이 나선다.

맨시티 역시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맨시티의 골문은 에데르손이 지킨다. 포백은 카일 워커-페르난지뉴-에므리크 라포르트-뱅자맹 망디로 구성되고 중원은 케빈 더 브라위너-로드리-다비드 실바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베르나르두 실바-세르히오 아구에로-라힘 스털링이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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