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현장] ‘김보경-쿠니모토 출격’ 전북, 요코하마전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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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주=전영민 기자] 전북현대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전북현대와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잠시 후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성사된 한일 챔피언들의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은 지난 시즌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ACL에 진출하게 되었다. 전북 부임 후 줄곧 트레블(K리그, FA컵, ACL)에 대한 염원을 드러낸 모라이스 감독은 올 시즌 전북의 통산 세 번째 ACL 우승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요코하마 역시 만만한 팀이 아니다.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승점 70점을 얻으며 J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짜임새 있는 축구와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축구를 한다. 요코하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 전북전 사전 기자회견 자리에서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전북의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수비 라인은 이용-홍정호-김민혁-김진수로 구성되고 중원은 김보경-이승기-쿠니모토-손준호-정혁이 책임진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이동국이 나선다.

요코하마의 골문은 카지카와 유지가 지킨다. 수비 라인은 티아고-신노스케 하타나카-마츠바라 켄-티라톤 분마탄으로 구성되고 중원은 타카히로 오지하라-키다 타쿠야-엔도 케이타가 책임진다. 공격은 오나이우 아도-마르코스 주니오-테루히토 나카가와가 맡는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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