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가 말하는 현 시점 유럽 축구리그 최고의 난사왕은?


ⓒ BT스포츠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현 시점 유럽 최고의 ‘난사왕’은 누굴까

어느덧 유럽 축구 시즌도 중반을 지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4대 리그 모두가 반환점을 돌았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며 각 리그별 선수들의 득점왕 경쟁 역시 치열한 모습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레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17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리가에선 리오넬 메시가 14골, 분데스리가에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22골, 세리에A에선 치로 임모빌레가 25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 경기당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누굴까. 대망의 1위는 바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 시즌 경기당 무려 5.6개의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슈팅만 많은 것은 아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공식 경기 28경기에 나서 23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 공격을 이끌고 있다.

경기당 슈팅이 가장 많은 선수 공동 2위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올 시즌 경기당 총 4.7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메시와 네이마르는 올 시즌 각각 19골과 15골을 터뜨리며 자신들이 단순히 ‘난사왕’만은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그 뒤를 잇는 선수는 레반도프스키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경기당 4.6개의 슈팅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고 무려 35골을 터뜨리며 결정력 또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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