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레알 소속 라리가 최다 출전 선수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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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또 한 번의 새로운 기록을 썼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세르히오 라모스가 역대 레알 소속 라리가 최다 출전 5위에 올랐음을 알렸다. 레알은 “라모스가 레알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44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이로써 라모스는 레알 소속으로 라리가 역대 최다 출전 5위에 오르게 되었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라모스는 올해 한국 나이로 35세다. 하지만 라모스의 활약은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 29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골 넣는 수비수답게 득점 역시 6골이나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라모스는 레알 소속으로 라리가 440경기에 출전 중이다. 공식 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라모스는 레알 유니폼을 입고 635경기를 소화했다. 라모스는 635경기에서 무려 90득점과 38개의 어시스트를 성공시켰다.

스페인 국가대표로서의 족적도 대단하다. 지난 2005년 3월 스페인 A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라모스는 현재까지 A매치 170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 중이다. 라모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총 네 번의 월드컵(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연했다.

레알 라리가 최다 출장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린 라모스는 이제 산티아나(461경기 출전)의 기록에 도전한다. 라모스가 꾸준히 활약을 이어갈 경우 이케르 카시야스(510경기 출전) 마누엘 산치스(523경기) 라울 곤살레스(550경기 출전)의 대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레알 라리가 최다 출전 순위

1. 라울 곤살레스(550경기)
2. 마누엘 산치스(523경기)
3. 이케르 카시야스(510경기)
4. 산티아나(461경기)
5. 세르히오 라모스(44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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