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손흥민 벤치’ 토트넘-사우샘프턴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샘프턴의 FA컵 재경기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샘프턴은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랜드 FA컵 32강 재경기를 치른다. 앞서 두 팀은 지난달 26일 열린 32강 1차전에서 1-1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일전을 앞둔 두 팀의 분위기는 모두 나쁘지 않다. 홈팀 토트넘은 3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했다. 특히 맨시티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적생 스티븐 베르바인이 데뷔골을 터뜨렸다는데 의미가 더 있었다.

사우샘프턴은 2020년 들어 치른 리그 다섯 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 2일 치른 토트넘과 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서는 1-0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다만 사우샘프턴은 가장 최근 경기였던 리버풀과 경기에서는 0-4 대패를 당했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토트넘 무사 시소코와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다가오는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후스코어드 닷컴’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 내다봤다.

홈팀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토트넘의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포백은 자펫 탕강가-다빈손 산체스-토비 알데르베이럴트-서지 오리에로 구성되고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에릭 다이어-제드슨 페르난데스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라이언 세세뇽-루카스 모우라-에릭 라멜라가 나선다.

원정팀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사우샘프턴의 골문은 앵거스 건이 지킨다. 포백은 라이언 버틀랜드-얀 베드나렉-잭 스티븐스-케빈 단소로 구성되고 중원은 나단 레드몬드-제임스 워드-프라우스-오리올 로메우-무사 제네포가 책임진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대니 잉스와 체 아담스가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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