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뉴캐슬, 로치데일 꺾고 32강 진출 성공할까


ⓒ Sky Sports Football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로치데일과 만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FA컵 32강 진출에 도전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오는 15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로치데일과 2019-2020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를 갖는다. 앞서 두 팀은 지난 4일 열린 FA컵 64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뉴캐슬의 흐름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뉴캐슬은 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 5무 10패를 기록하며 리그 13위(승점 26점)에 위치해있다. 가장 최근 치른 공식 경기였던 지난 12일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뉴캐슬과 재경기를 갖는 로치데일은 잉글랜드 3부리그인 EFL 리그 1에 참가 중인 팀이다. 로치데일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시즌이 중반을 지나고 있는 현재 로치데일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18위에 위치해있다. 리그 1 전체 팀 수가 23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분명 좋지 않은 성적표다.

뉴캐슬과 로치데일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뉴캐슬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로치데일전 승리를 위해 앤디 캐롤, 롱 스태프 형제를 투입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후스코어드 닷컴’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기성용은 로치데일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 예측했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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