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4위’ 인천전자랜드-전주KCC, 시즌 네 번째 대결의 승자는?


ⓒ 전주KCC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공동 4위에 위치한 인천전자랜드와 전주KCC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

오는 14일 19시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선 인천전자랜드와 전주KCC의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진다. 두 팀 모두에 중요한 승부다. 리그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 현재 두 팀은 나란히 공동 4위에 위치해있다.

최근 전주KCC는 리그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열린 서울SK와의 원정 경기에서 78-104로 대패한 KCC는 이어 12일 열린 안양KGC와의 홈경기에서도 84-88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하며 막다른 골목에 몰린 KCC는 전자랜드전에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인천전자랜드는 2020년 들어 치른 다섯 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서울삼성에 69-65 4점 차 승리를 거둔 전자랜드는 이어 3일 펼쳐진 울산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55-71로 패했다. 이후 전자랜드는 LG와 KT에 내리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10일 열린 원주DB와 경기에서 76-94로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올 시즌 전자랜드와 KCC는 세 번 맞대결을 펼쳤다. 첫 만남은 지난해 10월 19일 있었다. 당시 경기에서는 KCC가 전자랜드에 90-86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대결은 지난해 11월 1일 있었다.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선 전자랜드가 KCC에 81-74로 승리했다. 가장 최근 만남은 지난해 12월 8일 있었다. 당시 경기에서는 KCC가 전자랜드에 89-8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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