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가 전망하는 리버풀-셰필드 예상 선발은?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리버풀이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리버풀은 오는 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안필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의 최근 흐름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리버풀(승점 55점)은 앞서 치른 리그 19경기에서 18승 1무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3위 팀들과의 격차를 더욱 늘리고 있는 리버풀이다. 현재 승점 55점을 보유한 리버풀은 2위 레스터시티(승점 45점), 3위 맨체스터시티(승점 44점)과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 레스터시티와 맨시티가 리그 21경기를 치렀지만 리버풀은 두 경기 덜 치른 리그 19경기를 소화한 점을 고려할 때 리버풀과 타 팀들의 격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원정팀 셰필드 역시 좋은 흐름을 유지 중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셰필드(승점 29점)는 리그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 현재 7승 8무 5패로 8위에 위치하며 선전하고 있다. 7위 울버햄튼(승점 30점), 6위 토트넘(승점 30점), 5위 맨유(승점 31점)와의 차이가 크지 않아 리버풀전에서 승점을 확보한다면 중상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리버풀 파비뉴, 데얀 로브렌, 세르단 샤키리, 요엘 마티프, 나다니엘 클라인, 앨릭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등이 부상으로 셰필드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리버풀의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킨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버질 반 다이크-조 고메즈-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성되고 중원은 나비 케이타-조던 헨더슨-제임스 밀너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디보크 오리기-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가 나선다.

원정팀 셰필드는 3-5-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셰필드의 골문은 딘 헨더슨이 지킨다. 스리백은 잭 오코넬-존 이건-크리스 바샴으로 구성되고 좌우 윙백 자리는 각각 좌측 엔다 스티븐스, 우측 조지 발독이 맡는다. 중원은 존 플렉-올리버 놀우드-루크 프리맨이 책임지고 최전방 투톱으로는 데이비드 맥골드릭과 올리버 맥버니가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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