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예측]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에버턴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리버풀과 에버턴은 오는 5일 오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현재 팬들의 시선은 두 팀으로 향하고 있다.

홈팀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리그 14경기가 진행된 현재 리버풀은 13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에버턴의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 14경기에서 4승 2무 8패를 기록한 에버턴은 현재 17위에 위치 중이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리버풀에선 나다니엘 클라인, 파비뉴, 요엘 마티프가, 에버턴에선 안드레 고메스, 쿠코 마르티나, 장 필립 바민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홈팀 리버풀은 언제나 그랬듯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리버풀의 골문은 아드리안이 지킨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버질 반 다이크-데얀 로브렌-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성되고 중원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조던 헨더슨-제임스 밀너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가 나선다.

원정팀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에버턴의 골문은 조던 픽포드가 지킨다. 포백은 지브릴 시디베-예리 미나-마이클 킨-뤼카 디뉴로 구성되고 중원은 톰 데이비스와 모건 슈네이더린이 책임진다. 2선은 알렉스 이워비-길비 시귀르드손-히샬리송이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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