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승부 예측] ‘손흥민 선발’ 맨유-토트넘 예상 명단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와 토트넘은 오는 5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14경기를 치른 현재 두 팀은 각각 5위(토트넘)와 9위(맨유)에 위치하고 있다.

홈팀 맨유는 리그 14경기에서 4승 6무 4패를 거뒀다. 빅클럽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표다. 최근 흐름 역시 주춤하다. 지난달 29일 열린 아스타나와의 2019-2020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한 맨유는 2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서도 2-2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팀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23일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이어 27일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4-2 완승을 거뒀다. 이에 그치지 않고 토트넘은 1일 열린 본머스와의 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3-2 승리를 거뒀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맨유에선 에릭 베일리, 마르코스 로호, 티모시 포수 멘사가, 토트넘에선 위고 요리스, 에릭 라멜라, 벤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맨유의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포백은 루크 쇼-해리 매과이어-빅토르 린델로프-아론 완 비사카로 구성되고 중원은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가 책임진다. 2선은 마커스 래시포드-제시 린가드-다니엘 제임스가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앤서니 마샬이 나선다.

원정팀 토트넘 역시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토트넘의 골문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지킨다. 포백은 서지 오리에-토비 알데르베이럴트-얀 베르통언-대니 로즈로 구성되고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와 에릭 다이어가 책임진다. 2선은 루카스 모우라-델레 알리-손흥민이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해리 케인이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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