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인천전자랜드, 원주DB 상대로 반등 계기 마련할까


ⓒ 스포티비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위기에 직면한 인천전자랜드가 원주DB를 만난다.

원주DB와 인천전자랜드는 오는 4일 19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경기를 치른다. 일전을 앞둔 두 팀은 각각 2위(DB)와 4위(전자랜드)에 위치하며 치열한 중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홈팀 DB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DB는 최근 치른 리그 다섯 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DB는 가장 최근 치른 지난달 서울삼성과의 홈경기에서도 92-82 10점 차 승리를 거뒀다. DB는 이번 전자랜드전 승리를 통해 선두 서울SK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반면 원정팀 전자랜드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전자랜드는 현재 4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 시작은 지난달 16일 있었던 서울삼성 원정이었다. 당시 전자랜드는 삼성에 77-84 아쉬운 7점 차 패배를 당했다. 이어 지난달 20일 안양KGC와의 홈경기에서 69-70 1점 차 석패를 당한 전자랜드는 지난달 30일 창원LG전(61-63 패), 1일 안양KGC전(70-82 패)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4연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두 팀은 한 차례 일전을 펼친 바 있다. 두 팀은 지난 10월 27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경기에서는 21득점을 기록한 할로웨이의 활약에 힘입은 전자랜드가 DB에 79-71 8점 차 승리를 거뒀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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