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양 세 명 수상’ K리그2 2019 베스트 11 공개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니어스|서울그랜드힐튼호텔=전영민 기자] 올 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이 공개됐다.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 중인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는 이번 시즌 K리그2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골키퍼 자리는 광주FC의 윤평국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서 24실점을 기록한 윤평국은 감독 , 선수, 미디어 투표에서 환산점수 100점 만점 중 총 67.68점을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비수 부문에서도 우승팀 광주FC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수비수 두 자리는 광주 아슐마토프와 이으뜸에게 돌아갔다. 아슐마토프는 환산점수 100점 만점 중 19.94점을, 이으뜸은 환산점수 100점 만점 중 17.72점을 기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산 아이파크 김문환 역시 베스트 11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한 김문환은 환산점수 100점 만점 중 15.56점을 기록했다. 수비수 나머지 한 자리는 부천 닐손주니어에게 돌아갔다. 닐손주니어는 센터백임에도 이번 시즌 리그 37경기에 10득점을 기록했다. 환산점수로는 총 13.39점을 받았다.

미드필더 부문에선 올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안양과 리그 2위를 차지해 경남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부산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안양은 알렉스와 김상원이, 부산은 이동준과 호물로가 베스트11에 올랐다.

공격수 두 자리는 조규성과 치솜에게 돌아갔다. 이번 시즌 안양에 입단한 조규성은 K리그 첫 해 리그 33경기에 나서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수원FC 치솜은 올 시즌 리그 33경기에 나서 18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환산점수 24.06점, 치솜은 환산점수 20.11점을 받았다.

하나원큐 K리그2 2019 베스트일레븐

GK= 윤평국(광주FC)

DF = 이으뜸 아슐마토프(광주FC) 닐손주니어(부천FC1995) 김문환(부산아이파크)

MF = 이동준 호물로(부산아이파크) 김상원 알렉스(FC안양)

FW = 치솜(수원FC) 조규성(FC안양)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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