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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창원=김현회 기자] 인천 팬들이 K리그1 생존을 확정지은 후 걸개를 내걸고 유상철 감독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은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7승 13무 18패 승점 34점으로 10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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