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예측] ‘마샬 원톱’ 맨유-아스톤 빌라 예상 선발 발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는 내달 2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13경기가 진행된 현재 두 팀은 각각 9위(맨유)와 15위(아스톤 빌라)에 위치하고 있다.

맨유는 29일 열린 아스타나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이날 맨유 솔샤르 감독은 그간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맨유는 1-2 패배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홈으로 돌아온 맨유는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그러나 상대는 만만치 않다. 바로 아스톤 빌라다. 빌라는 지난 26일 있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맨유 스콧 맥토미니, 에릭 베일리, 폴 포그바, 디오고 달로트가 부상으로 빌라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맨유의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포백은 아론 완 비사카-빅토르 린델로프-해리 매과이어-브랜든 윌리엄스로 구성되고 중원은 프레드와 네마냐 마티치가 책임진다. 2선은 마커스 래시포드-후안 마타-다니엘 제임스가 맡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앤서니 마샬이 출격한다.

원정팀 빌라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빌라의 골문은 톰 히튼이 지킨다. 포백은 맷 타겟-타이론 밍스-에즈리 콘사-프레데릭 길버트로 구성되고 중원은 코너 아우리한-더글라스 루이즈-존 맥긴이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안와르 엘 가지-웨슬리-잭 그릴리쉬가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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